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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임상 의약품 개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및
주요 임상단계별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합니다. 초기과제부터
제품출시의 개발과제 지원합니다.
임상용 의약품
2차 포장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국내외의 주요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포장 및
재포장, 운송 및 물류를
통합 제공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 환경에 맞추어,
최적의 생산시설 컨설팅 및
설계 수행하고,
앞서가는 설계를
제안합니다.
개별 분석시험서비스부터,
CDO 및 CMO를 위한
분석시험까지,
GMP 시설 내 실험실에서
최신 장비와 분석 전문 인력으로
지원합니다.
임상 의약품 개발,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및
주요 임상단계별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합니다.
초기과제부터
제품출시의 개발과제 지원
의약품 초기 개발 단계부터
임상 단계 및 상업 생산 단계에
이르는 전주기를
고객의 성공을 위해
지원합니다.
ALITA Smart BioFactory™
고객의 요구에 따라 신속하게 맞춤 설계되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 혁신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특허기술이자 등록서비스입니다. 변화하는 미래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요구에 맞춰, 고객의 다이내믹한 요구에 따라 신속하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기술입니다. 수율, 생산기간, 노동력, 비용 등의 생산성의 주요 요소를 균형있게 최적화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효율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새로운 버전으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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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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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글로벌 CDMO 파트너십 확대 나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글로벌 CDMO 파트너십 확대 나서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aLab Expo ▲Pharma Digital Transformation Expo 등 5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디지털 전환까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글로벌 CDMO와 바이오테크 간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 나가며 첫날을 시작했다. 참관객들에게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부스 내 미팅 공간에서 잠재 파트너사와의 미팅으로 수주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중국 CDMO 기업이 생산한 항체의약품을 제한하는 생물보안법 재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가격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겸비한 한국 CDM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중국의 단가 경쟁력과 미국의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기존 1공장의 풀오퍼레이션에 더해, 2공장 및 4공장의 연내 가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 케파(Capacity)와 글로벌 대응 역량을 대폭 확충하며, 2025년을 전 공장 가동의 원년으로 삼고 CDMO 본격 확장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부회장은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CDMO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실행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알렸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수주 잔고 300억원 돌파
- 글로벌 바이오제약사와 모회사로부터 5건 위탁생산계약 체결- 누적 수주 320억원...본격적인 성장 신호탄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현덕훈)는 누적 수주금액이 32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사 이래 연간 누적 수주 금액이 3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수주금액만 보더라도 전년 매출 대비 1500% 이상 성장(전년 매출 21억원)한 수준이다.특히 지난 주 39억원의 수주 공시는 모회사 중심의 수주 계약을 넘어선 올해 첫 계약이라는 의미가 깊다.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회사명과 제품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고객사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쌓아온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외연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100배치(Batch)가 넘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수주계약을 이끌어 냈다.이로써 15만4천리터 4개의 공장가동률은 순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1공장은 이미 최대 생산배치 기준 가동률 70%를 넘어섰으며, 2공장과 4공장에서도 수주 물량 생산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모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생산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올해 생산 능력 확장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미 EU GMP를 갖춘 1캠퍼스에서 모회사의 첫 파이프라인 ‘투즈뉴’의 대량 생산이 이뤄지고, 품목허가를 준비 중인 ‘HD204’를 통해 4공장에서 미국 FDA의 cGMP인증 준비가 한창이다.수주잔고가 320억원에 달하는 만큼 회사는 기세를 몰아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는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투트랙 경영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CDMO수행 경험을 트랙레코드로 확보하면서 국내외 곳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견조한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가 공장 가동률을 끌어 올리고 외연이 확장되는 선순환이 구축되고 있다”며, “1회용 배양백인 싱글유즈 배양방식으로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원가경쟁력과 생산 유연성을 내세운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공장 사진 (좌측부터 1공장~4공장)>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국제 심포지엄
이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의 첫 번째 국제 심포지엄은 최신 바이오 의약품 모달리티 및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논의하고 국내외 오픈 이노베이션 선행 모델 및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첫째날에는 차세대 질병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및 ADC, CAR-T, DAC 등 최신 바이오의약품 모달리티와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이 다양하게 소개되었습니다.둘째날에는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을 통해 현재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 활약하는 핵심인력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논의했습니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 및 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형성과 더불어 최근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였으며,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비전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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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T Week 2025 test
DCAT Week 2025개최 일정 : 2025년 3월 17일(월) ~ 3월 20일(목)개최 장소 : 뉴욕 / 미국사이트 : dcatweek.orgRESERVATION우리는 여러분과의 만남을 통해 잠재적 가능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문의해 주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INQUIRE2024 Prestige International Symposium
http://pbpidc.com/index.php/registration/CPHI Milan 2024
BIO KOREA 2024개최 일정 : 2024년 10월 8일 ~ 10월 10일개최 장소 : Fiera Milano도시 / 국가 : 밀라노 / 이탈리아Stie : CPHI Mila 2024RESERVATION우리는 여러분과의 만남을 통해 잠재적 가능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래의 표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를 지정해 주시면, 저희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ameliastepbooking service=20]INQUIRET. +8210 - 4401 - 9913 E. bd@prestigeb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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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글로벌 CDMO 파트너십 확대 나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글로벌 CDMO 파트너십 확대 나서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aLab Expo ▲Pharma Digital Transformation Expo 등 5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디지털 전환까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글로벌 CDMO와 바이오테크 간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 나가며 첫날을 시작했다. 참관객들에게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부스 내 미팅 공간에서 잠재 파트너사와의 미팅으로 수주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중국 CDMO 기업이 생산한 항체의약품을 제한하는 생물보안법 재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가격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겸비한 한국 CDM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중국의 단가 경쟁력과 미국의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기존 1공장의 풀오퍼레이션에 더해, 2공장 및 4공장의 연내 가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 케파(Capacity)와 글로벌 대응 역량을 대폭 확충하며, 2025년을 전 공장 가동의 원년으로 삼고 CDMO 본격 확장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부회장은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CDMO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실행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알렸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수주 잔고 300억원 돌파
- 글로벌 바이오제약사와 모회사로부터 5건 위탁생산계약 체결- 누적 수주 320억원...본격적인 성장 신호탄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현덕훈)는 누적 수주금액이 32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사 이래 연간 누적 수주 금액이 3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수주금액만 보더라도 전년 매출 대비 1500% 이상 성장(전년 매출 21억원)한 수준이다.특히 지난 주 39억원의 수주 공시는 모회사 중심의 수주 계약을 넘어선 올해 첫 계약이라는 의미가 깊다.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회사명과 제품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고객사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쌓아온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외연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100배치(Batch)가 넘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수주계약을 이끌어 냈다.이로써 15만4천리터 4개의 공장가동률은 순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1공장은 이미 최대 생산배치 기준 가동률 70%를 넘어섰으며, 2공장과 4공장에서도 수주 물량 생산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모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생산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올해 생산 능력 확장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미 EU GMP를 갖춘 1캠퍼스에서 모회사의 첫 파이프라인 ‘투즈뉴’의 대량 생산이 이뤄지고, 품목허가를 준비 중인 ‘HD204’를 통해 4공장에서 미국 FDA의 cGMP인증 준비가 한창이다.수주잔고가 320억원에 달하는 만큼 회사는 기세를 몰아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는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투트랙 경영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CDMO수행 경험을 트랙레코드로 확보하면서 국내외 곳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견조한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가 공장 가동률을 끌어 올리고 외연이 확장되는 선순환이 구축되고 있다”며, “1회용 배양백인 싱글유즈 배양방식으로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원가경쟁력과 생산 유연성을 내세운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공장 사진 (좌측부터 1공장~4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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