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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코리아 2022’ 참가… 특허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스템 알려
작성일
2022-05-13
- 글로벌 제약기업 및 산업 관계자 간 교류로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확대 모색
-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의 효율성과 경제성 높이는 알리타(ALITA) 하이브리드 생산시스템 등 홍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가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는 바이오제약 관련 기업 및 투자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로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전시뿐 아니라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 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핵심 사업전략인 특허기술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 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TM)’ 공법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공법이 활용된 ‘Stainless Steel 생산방식’과 ‘Single-Use 생산방식’을 결합해 ‘제조공정 맞춤 스위트(Suite)’를 제작해주는 Engineering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다른 제약 CMO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정경희 이사가 스피커로 나서 ‘아데노바이러스 대량생산’을 주제로 컨퍼런스 발표도 진행했다. 배양 및 정제 공정에서의 아데노바이러스 생산 확인을 위한 정량분석과 모니터링 방법을 도입해 2000리터 스케일업(scale-up)에 성공하며 아데노바이러스의 대량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발표해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 코리아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 당사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술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오는 6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도 참가해 다국적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으로, 국제적 규모의 최첨단 생산시설과 차별화된 바이오의약품 생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스티지는 특허 생산기술 외에도 국제적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공장’인 제2캠퍼스의 본관을 준공한 후 각 건물의 명칭을 1공장(Pioneer), 2공장(Frontier), 3공장(Voyager), 4공장(Adventure)으로 명명한 바 있다. 현재 총 15만 4천 리터 수준인 4개 공장의 항체의약품 및 백신 생산 능력은 최종적으로는 15만 4천리터 수준까지 확장될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제약 CMO 시장에서는 손꼽히는 규모에 해당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정경희 이사 컨퍼런스 발표 모습]
-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의 효율성과 경제성 높이는 알리타(ALITA) 하이브리드 생산시스템 등 홍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가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는 바이오제약 관련 기업 및 투자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로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전시뿐 아니라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 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핵심 사업전략인 특허기술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 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TM)’ 공법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공법이 활용된 ‘Stainless Steel 생산방식’과 ‘Single-Use 생산방식’을 결합해 ‘제조공정 맞춤 스위트(Suite)’를 제작해주는 Engineering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다른 제약 CMO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정경희 이사가 스피커로 나서 ‘아데노바이러스 대량생산’을 주제로 컨퍼런스 발표도 진행했다. 배양 및 정제 공정에서의 아데노바이러스 생산 확인을 위한 정량분석과 모니터링 방법을 도입해 2000리터 스케일업(scale-up)에 성공하며 아데노바이러스의 대량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발표해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 코리아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 당사의 우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술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오는 6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도 참가해 다국적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으로, 국제적 규모의 최첨단 생산시설과 차별화된 바이오의약품 생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스티지는 특허 생산기술 외에도 국제적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3월 ‘4공장’인 제2캠퍼스의 본관을 준공한 후 각 건물의 명칭을 1공장(Pioneer), 2공장(Frontier), 3공장(Voyager), 4공장(Adventure)으로 명명한 바 있다. 현재 총 15만 4천 리터 수준인 4개 공장의 항체의약품 및 백신 생산 능력은 최종적으로는 15만 4천리터 수준까지 확장될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제약 CMO 시장에서는 손꼽히는 규모에 해당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정경희 이사 컨퍼런스 발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