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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브리핑]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박람회에서 CDMO 거래처 발굴에 총력
작성일
2023-04-19
- 고양 킨텍스에서 18일부터 나흘간 국내 최대 규모로 열려
- 23개국 800여 참가기업 대상 차별화된 CDEMO 서비스 및 특허 기술 등 소개…파트너십 모색
바이오의약품 CDMO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3)'에 참가해 국내외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한 층 강화하고 고객 발굴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개 부스 및 7개 전문관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공급망에 관한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다. 또한 25개국 832개사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전시를 통해 참가기업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공정 엔지니어링, 제조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CDEMO(Contract Development, Engineering, Manufacturing Organisation, 위탁 개발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항체의약품, 재조합단백질, 바이럴벡터(viral vector) 전문성을 내세워 의약품별 최적화된 생산 공정 및 시설에 대한 컨설팅 및 설계 역량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제조 설비와 특허 기술도 홍보한다. 교차 오염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싱글 유즈 시스템(Single-Use System)’ 및 신속한 공정 전환으로 높은 생산성에 기여하는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FM)’ 등 다양한 의약품 제조공정특허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양재영 사업개발본부장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다양한 제약사들과 적극 교류하며 고객 유치 및 신규 수주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업개발본부 내 국내영업팀 및 글로벌영업팀이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잠재 고객들과 접점을 만들고 자사 기술과 서비스의 강점을 어필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연초부터 국내외 다양한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네트워크 및 영업 활동에 나서며 수주를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JP모건 ‘BIO Partnering at JP Morgan’ 및 ‘Protein Science & Production Week(PEP TALK)’와 지난 3월 뉴욕 ‘DCAT(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Week’에 이어 최근 샌프란시스코 ‘American Biomanufacturing Summit’ 등에 참가해 다수의 잠재 고객 및 업계 관계자와 일대일 미팅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 23개국 800여 참가기업 대상 차별화된 CDEMO 서비스 및 특허 기술 등 소개…파트너십 모색
바이오의약품 CDMO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3)'에 참가해 국내외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한 층 강화하고 고객 발굴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00개 부스 및 7개 전문관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공급망에 관한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다. 또한 25개국 832개사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전시를 통해 참가기업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공정 엔지니어링, 제조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CDEMO(Contract Development, Engineering, Manufacturing Organisation, 위탁 개발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항체의약품, 재조합단백질, 바이럴벡터(viral vector) 전문성을 내세워 의약품별 최적화된 생산 공정 및 시설에 대한 컨설팅 및 설계 역량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제조 설비와 특허 기술도 홍보한다. 교차 오염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싱글 유즈 시스템(Single-Use System)’ 및 신속한 공정 전환으로 높은 생산성에 기여하는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FM)’ 등 다양한 의약품 제조공정특허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양재영 사업개발본부장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다양한 제약사들과 적극 교류하며 고객 유치 및 신규 수주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업개발본부 내 국내영업팀 및 글로벌영업팀이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잠재 고객들과 접점을 만들고 자사 기술과 서비스의 강점을 어필해 판로를 개척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연초부터 국내외 다양한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네트워크 및 영업 활동에 나서며 수주를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JP모건 ‘BIO Partnering at JP Morgan’ 및 ‘Protein Science & Production Week(PEP TALK)’와 지난 3월 뉴욕 ‘DCAT(Drug, Chemical & Associated Technologies) Week’에 이어 최근 샌프란시스코 ‘American Biomanufacturing Summit’ 등에 참가해 다수의 잠재 고객 및 업계 관계자와 일대일 미팅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