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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글로벌 CDMO 파트너십 확대 나서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글로벌 CDMO 파트너십 확대 나서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aLab Expo ▲Pharma Digital Transformation Expo 등 5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디지털 전환까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글로벌 CDMO와 바이오테크 간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 나가며 첫날을 시작했다. 참관객들에게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부스 내 미팅 공간에서 잠재 파트너사와의 미팅으로 수주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중국 CDMO 기업이 생산한 항체의약품을 제한하는 생물보안법 재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가격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겸비한 한국 CDM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중국의 단가 경쟁력과 미국의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기존 1공장의 풀오퍼레이션에 더해, 2공장 및 4공장의 연내 가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 케파(Capacity)와 글로벌 대응 역량을 대폭 확충하며, 2025년을 전 공장 가동의 원년으로 삼고 CDMO 본격 확장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부회장은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CDMO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실행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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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수주 잔고 300억원 돌파- 글로벌 바이오제약사와 모회사로부터 5건 위탁생산계약 체결- 누적 수주 320억원...본격적인 성장 신호탄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현덕훈)는 누적 수주금액이 32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사 이래 연간 누적 수주 금액이 3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수주금액만 보더라도 전년 매출 대비 1500% 이상 성장(전년 매출 21억원)한 수준이다.특히 지난 주 39억원의 수주 공시는 모회사 중심의 수주 계약을 넘어선 올해 첫 계약이라는 의미가 깊다.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회사명과 제품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고객사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쌓아온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외연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100배치(Batch)가 넘는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경험을 앞세워 새로운 수주계약을 이끌어 냈다.이로써 15만4천리터 4개의 공장가동률은 순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1공장은 이미 최대 생산배치 기준 가동률 70%를 넘어섰으며, 2공장과 4공장에서도 수주 물량 생산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모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파이프라인 생산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올해 생산 능력 확장이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미 EU GMP를 갖춘 1캠퍼스에서 모회사의 첫 파이프라인 ‘투즈뉴’의 대량 생산이 이뤄지고, 품목허가를 준비 중인 ‘HD204’를 통해 4공장에서 미국 FDA의 cGMP인증 준비가 한창이다.수주잔고가 320억원에 달하는 만큼 회사는 기세를 몰아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내는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투트랙 경영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CDMO수행 경험을 트랙레코드로 확보하면서 국내외 곳곳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어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견조한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가 공장 가동률을 끌어 올리고 외연이 확장되는 선순환이 구축되고 있다”며, “1회용 배양백인 싱글유즈 배양방식으로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원가경쟁력과 생산 유연성을 내세운 차별화 전략을 통해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공장 사진 (좌측부터 1공장~4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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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국제 심포지엄이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의 첫 번째 국제 심포지엄은 최신 바이오 의약품 모달리티 및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논의하고 국내외 오픈 이노베이션 선행 모델 및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첫째날에는 차세대 질병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및 ADC, CAR-T, DAC 등 최신 바이오의약품 모달리티와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이 다양하게 소개되었습니다.둘째날에는 오픈이노베이션 세션을 통해 현재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 활약하는 핵심인력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논의했습니다.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 및 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형성과 더불어 최근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오픈이노베이션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였으며,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비전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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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 연구원 개원식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R&D 컨트롤 타워인 혁신신약연구원(IDC)의 개원식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IDC는 첨단 연구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전념하며, ‘생명을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것입니다. 개원식과 함께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 의약품 기술 및 플랫폼 개발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과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IDC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혁신신약연구원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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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BIO Japan 2024 성료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BIO Japan 2024에 참가했습니다.일본 제약사들이 '싱글유즈 배양 공정'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 10곳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면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15만4000L 규모의 생산 시설과 EU GMP 인증 경험을 강조했습니다.고객의 필요에 맞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일본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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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ics Contract Manufacturing Asia 2024에서 Best Biologics CMO in South Korea 선정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Biologics Contract Manufacturing Asia 2024에서 ‘Best Biologics CMO in South Korea’로 선정되었습니다.당사는 싱글유즈 및 스케일아웃 바이오 제조 기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임상개발부터 상업생산까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분석서비스, 임상개발, 임상시료생산, 임상2차포장(이중맹검포장), 공정개발, 상업생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DO, CPO, CMO, CEO 등 다양한 니즈의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또한 잠재적 가능성을 발전시키는 파트너쉽에도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