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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2022 참가- 세계 유망 바이오산업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북미 및 글로벌 CDMO 시장 공략, 적극적인 영업 활동 전개- 의약품별 맞춤형 생산 공정 및 제조 스위트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CDEMO 서비스 강조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현덕훈)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2022 (BioProcess International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약품의 상업화 전략 및 기술과 관련해 배양 및 정제 공정, 제조, 분석, 사업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세계 유망 바이오산업 컨퍼런스다. 전세계 15만 명 이상의 업계 핵심 관계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들을 정조준해 신규 계약 수주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북미 시장은 글로벌 CDMO 시장의 약 37%를 차지하며, 향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이를 위해 단독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 및 잠재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고객사 의약품별로 맞춤형 생산 공정 및 제조 스위트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CDEMO 서비스를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앞서 다수의 국내외 박람회에서 호응을 얻었던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FM)’를 포함해 다양한 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특허 기술을 부각해 독자적 기술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15만 4천 리터의 대규모 생산시설과 우수한 설비를 선보인다.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세계 상위를 점하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CDMO 기업들 속에서 신흥 강자이자 개척자로 프레스티지바이오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북미 지역의 유망한 제약사 및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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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성료- 3년 만에 열린 대면행사 통해 다양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및 관계자들과 교류- 차별화된 CDEMO 서비스 및 우수 제조 설비, 특허 기술 등에 관람객 이목 집중바이오의약품 CDMO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바이오협회 및 글로벌 제약전시 브랜드 인터펙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술 및 산업 동향이 집약된 글로벌 제약산업 전시회로,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15개 국가에서 200개 기업이 참가, 350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전시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공정 엔지니어링, 제조 등 맞춤형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만의 CDEMO 서비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존의 CDMO에 엔지니어링 ‘E’를 더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위탁개발생산뿐 아니라 의약품에 알맞은 생산 공정 및 시설에 대한 컨설팅과 설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제조 설비와 특허 기술도 이목을 끌었다. 교차 오염을 줄이고 CIP (Clean In Place)와 SIP (Sterilize In Place)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싱글 유즈 시스템(Single-Use System)’ 및 신속한 공정 전환(Changeover)으로 높은 생산성에 기여하는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FM)’ 등 다양한 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기술력에 많은 기업 및 관람객들이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힘입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안에 마련된 네트워킹 공간에서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들과 실질적인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 소통하며 글로벌 CDMO로서 인지도를 강화했다.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지닌 CDMO 역량과 그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이라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와 논의한 내용을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달 발표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 분야가 국가 집중육성 산업으로 확인된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내년 초 완성되는 15만 4천 리터의 대규모 생산 능력 및 특허 기술을 토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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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과 함께 CDMO 사업 본격 시동- ’20~’23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 1,699억원에 달해- 충북 오송 백신 전용 생산시설(3공장) 및 바이오의약품 전용 생산시설(1,2,4공장) 신설 및 증설[2022-07-28]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어제(27일) 개최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바이오헬스 투자 가속화와 규제 혁신, 산업 인프라 조성, 글로벌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산업 혁신 방안은 현 정부의 강력한 바이오 · 백신 산업 육성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는 이번 정부 투자 계획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CDMO 기업으로서 매출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현재 2캠퍼스인 3,4공장의 시설을 확립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15만 4천 리터 규모의 글로벌 생산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새정부 출범에 맞춰 백신 ·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에 내년까지 1,699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러한 정부 정책과 함께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국제적 규모의 백신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CDMO로 발돋움해 한국 백신산업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백신 전용 생산시설인 3공장의 경우 8만 8천 리터의 생산 능력을 확보해 글로벌 백신 CDMO로서의 국제경쟁력을 갖췄다. 이번에 발표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에서 정부는 백신 · 치료제 등 바이오헬스 분야 국내 기업 투자가속화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범부처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올해 민관 합동으로 5,000억원 규모의 민관합동 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그 금액을 1조원까지 확대해 바이오헬스 분야 민간 투자의 활력을 제고하는 등 사업 활동을 위한 생태 환경의 급속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이에 대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포스백스의 ‘9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한 의약품 안정성 평가 위탁 수행 계약을 수주하며 본격적으로 백신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또한 관계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올해 MOU를 체결한 호주 박신사의 재조합단백질 코로나19백신 생산에 대한 대비를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해당 백신은 백신 미충족 수요가 높은 동아시아 및 개도국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해 백신사업에 진출하며 확보했던 원부자재를 십분 활용해 향후 백신 위탁 생산 경쟁에서 상당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임영수 전무는 “지난 2월 충북 오송 생산시설에 대한 EU-GMP 승인을 시작으로 올해는 당사가 글로벌 CDMO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현재 국내외 주요 제약 박람회를 통해 당사의 대규모 최첨단 생산시설 및 제조공정 특허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달 신설한 사업개발본부를 중심으로 매출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올해에만 4건의 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의약품 위탁생산(CMO) 뿐 아니라 위탁엔지니어링(CEO) 부문의 경쟁력도 인정받아 지난 6월 한국 바이오프로세싱 엑셀런스 어워드의 ‘Best CDM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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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ige Biologics Corporate Video 2022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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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DMO로 도약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THE CEO -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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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바이오로직스 기업홍보영상
임상개발부터 상업생산까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분석서비스, 임상개발, 임상시료생산, 임상2차포장(이중맹검포장), 공정개발, 상업생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DO, CPO, CMO, CEO 등 다양한 니즈의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또한 잠재적 가능성을 발전시키는 파트너쉽에도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