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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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시밀러 임상시료 생산 후속 수주
(26.06.10) 3월 말 기준 누적 수주액 650억 원 돌파…’스케일 브릿지 CDMO’ 전략으로 상업생산 파트너십 확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경험을 보유한 국내 고객사로부터 임상시료 생산 물량을 추가 수주하며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부터 상업화 전 단계에 필요한 바이오시밀러 임상시료 생산 계약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3월 말까지이며, 고객사와 생산 품목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수주는 최근 아시아 지역 대형 제약사와 체결한 신규 CDMO 계약에 이어 성사된 것으로, 회사가 추진 중인 수주 확대 전략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월 말 기준 약 650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액을 확보한 상태로, 이를 실제 생산 및 매출로 연결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에 생산을 맡게 된 품목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로 알려졌다. 상업화 단계 진입을 앞둔 프로젝트인 만큼 향후 상업 생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기대된다. 회사는 이번 임상시료 생산을 통해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후속 생산 물량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유럽의약품청(EMA) GMP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규제기관 실사에 대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최근 임상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 단계까지 연속성을 확보하는 ‘스케일브릿지 CDMO(Scale-Bridge CDMO)’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개발 초기 생산 경험을 후속 임상과 상업 생산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사의 기술 이전 부담과 생산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수익성 개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회사는 원부자재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반영되던 기존 구조를 개선해 원가 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반복 수주 확대와 비용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후속 수주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경험을 보유한 고객사가 당사의 검증된 CDMO 역량을 다시 한번 선택한 결과”라며, “상업화 전 단계 임상시료 생산 경험을 향후 상업 생산 협력 기회로 연결하고, 반복 수주 확대와 원가 관리 기반 강화를 통해 CDMO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PRESS9(http://www.press9.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