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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미국 ‘JP모건 바이오 파트너링’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미팅을 통해 자사의 CDMO 역량 소개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미국 ‘JP모건 바이오 파트너링’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 미팅을 통해 자사의 CDMO 역량 소개 23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IO Partnering at JP Morgan (바이오파트너링) 기간 동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기술부문최고경연진과 글로벌 CMO 전문 영업임원이 이인삼각으로 참가하여 자사가 보유한 CDMO의 역량을 소개하고 잠재적인 파트너 사의 고위 관리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JPM Healthcare Conference (JPM Week) 기간 동안, 이 지역에서는 미국 전역 및 유럽 그리고 전세계의 다국적 제약사와 바이오 벤처기업 그리고 투자사들이 집결합니다. 이번 JPM 바이오파트너링 행사에서도 나흘 간 약 3천명의 전세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올해의 바이오 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잠재적 파트너와 협력을 위한 기초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번행사에서는 총 3000개 이상의 관련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이중 1,000개는 서비스 제공 업체일 정도로 매우 치열한 각축장이었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사전 미팅을 계획한 주요 잠재 고객과 라운드 테이블 및 별도의 회의 부스에서 심도있는 대화를 진행하였으며, 자사가 보유한 주요 생산 시설의 특징과 세부 지원 능력 그리고 프로젝트 진입을 위한 플랜트별 일정을 공유하였습니다. 전세계의 다양한 고객들은 당사의 유연한 CMO 서비스와 CDMO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관계를 발전하기를 약속하였습니다.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별도의 회의실로 이동하여 협의하는 양재영 사업개발본부장 (우측 끝) 라운드 테이블에서 다양한 고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세계 고객의 주요한 과제를 경청하고, 이를 통해 시장수요의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주도한 양재영 사업개발 본부장과 윤정현 영업실장은 다양한 기업들과 네트워킹 및 세미나에 참석하여 가장 최신의 시장 정보를 입수하는 이번 기회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였습니다.고객과 CDMO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양재영 사업개발본부장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Lily와 같은 글로벌 제약 회사 뿐만 아니라 국내를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 및 산업의 주요 리더들과 미팅을 통해 자사의 CDMO 역량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며, 이러한 기회는 이번 행사 참가의 가장 큰 성과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파트너링 과정을 통해서 주요 기업의 핵심인력과 더욱 근접한 소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다양한 바이오 스타트업의 주요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장기적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고리에 CDMO로서의 역할을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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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 시무식2023,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이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싱가폴의 바이오폴리스에 위치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본사, 부산에 위치한 Innovative Discovery Center, 오송에 위치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그리고 해외의 지점에서 본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 박소연 회장이 신년 계획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위>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이라는 위상에 맞게 해외와 국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박소연 회장은 연말까지 한국에서 IDC 및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사업을 최전방에서 지휘하고, 2023년도 및 5개년 사업계획을 전사적으로 독려하여 각 조직의 실현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청사진을 구축하였습니다.특히 이번 시무식에서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은 2023년을 제2의 원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에게도 2022년은 쉽지 않은 시기였으며, 많은 역경과 고난이라는 무거운 도전들에 맞섰습니다. 강력한 내외부의 도전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그룹 성장 토대를 굳건히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코로나 19 팬데믹에서 뉴노멀의 시대로 이어지는 위드코로나 정책이 이어지며 점차 사회는 예전의 활기를 찾아가고 있스니다. 그러나 복잡한 국제 정세와 코로나가 남긴 시대적 여파로 글로벌 경기 침체라는 과제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2023년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그간 쌓아온 우리의 저력을 바탕으로 우리 그룹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하나씩 펼쳐나가는 새로운 프레스티지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2023년을 프레스티지바이오 그룹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합니다.혁신은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의 키워드입니다.2030 글로벌 TOP10 바이오제약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실현하게 하는 방법이 바로 혁신, 효율, 민첩성을 통해 차이를 만들어가는 ‘IEAD 정신’이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의 기업문화에 깊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그룹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며 성장을 계속해왔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IDC는 바이오시밀러,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을 계획대로 진행하며 백신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PAUF를 기반으로 한 주요 연구 및 상업화 과제들도 가치있는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습니다.그룹의 안정적인 매출의 기반을 조기에 확립하고, 2030년 글로벌 TOP 10 제약 그룹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겠습니다.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의 핵심 역량이 될 IDC는 2023년 10월 현재 건립 중인 IDC센터가 완공됩니다. 혁신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그리고 연관 기술 및 상품화의 리더가 될 IDC는, 그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꾸준히 쌓고있는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연구소와 본사와 협력하여, 그룹의 사회적 기업적 목표인 "Innovation for Life"를 향해 전진할 것입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현덕훈 대표 및 열정으로 달궈진 시무식 현장 사진 위>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역시 작년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ALITA 스마트바이오팩토리에 기반한 CDEMO 사업을 런칭하여 CDMO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였으며 과감한 시설인프라 투자와 EU GMP 획득으로 글로벌 TOP 5 규모를 완성하였습니다. 바이오매뉴팩쳐링의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특허기술인 알리타 시스템은 앞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AI기반 시스템으로 진화할 것이며 글로벌 CMO 마켓의 game changer가 될 것입니다. 2022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CDMO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년은 글로벌 고객유치에 더욱 매진해야 하며 규모 및 시스템만이 아니라 매출면에서도 TOP5를 성취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1월부터 프레스티자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영업팀은 전세계 고객을 향한 출전을 시작합니다.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많은 파트너링을 수행하고, 더 많은 고객의 니즈를 확보하여 반드시 영업의 성과를 낼 것입니다. 싱가폴, 부산, 오송, 서울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로 진행된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 시무식, 모두가 2023년 한해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한 한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사진 위>2021년 IPO를 기점으로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은 글로벌제약사를 향한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2023년은 프레스티지가 그간의 모든 역경을 묵묵히 이겨내고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한번 스타트라인에 서는 해입니다.‘프레스티지바이오 그룹 도약의 원년 2023년’은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2030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프레스티지 바이오 그룹은 독특한 생태계와 DNA를 구축하고 내재화하였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뿐만아니라 혁신 신약 발견, 셀라인 개발, Bispecific 연구 및 개발, 수율과 생산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바이오 프로세싱 시스템, 대량 생산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능력 그리고 고객의 주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위기 관리 능력까지, 의약품의 개발부터 의약품 생산에 이르는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독자적이고 유니크한 DNA를 완성한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은 2023년부터 글로벌 시장의 강력한 도전자이자 경쟁자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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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2022 참가- 세계 유망 바이오산업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북미 및 글로벌 CDMO 시장 공략, 적극적인 영업 활동 전개- 의약품별 맞춤형 생산 공정 및 제조 스위트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CDEMO 서비스 강조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현덕훈)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2022 (BioProcess International 2022)'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은 바이오의약품의 상업화 전략 및 기술과 관련해 배양 및 정제 공정, 제조, 분석, 사업 협력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세계 유망 바이오산업 컨퍼런스다. 전세계 15만 명 이상의 업계 핵심 관계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들을 정조준해 신규 계약 수주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북미 시장은 글로벌 CDMO 시장의 약 37%를 차지하며, 향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이를 위해 단독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 및 잠재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고객사 의약품별로 맞춤형 생산 공정 및 제조 스위트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CDEMO 서비스를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앞서 다수의 국내외 박람회에서 호응을 얻었던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FM)’를 포함해 다양한 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특허 기술을 부각해 독자적 기술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15만 4천 리터의 대규모 생산시설과 우수한 설비를 선보인다.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세계 상위를 점하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CDMO 기업들 속에서 신흥 강자이자 개척자로 프레스티지바이오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북미 지역의 유망한 제약사 및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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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성료- 3년 만에 열린 대면행사 통해 다양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및 관계자들과 교류- 차별화된 CDEMO 서비스 및 우수 제조 설비, 특허 기술 등에 관람객 이목 집중바이오의약품 CDMO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바이오협회 및 글로벌 제약전시 브랜드 인터펙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술 및 산업 동향이 집약된 글로벌 제약산업 전시회로,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15개 국가에서 200개 기업이 참가, 350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전시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공정 엔지니어링, 제조 등 맞춤형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만의 CDEMO 서비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존의 CDMO에 엔지니어링 ‘E’를 더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위탁개발생산뿐 아니라 의약품에 알맞은 생산 공정 및 시설에 대한 컨설팅과 설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제조 설비와 특허 기술도 이목을 끌었다. 교차 오염을 줄이고 CIP (Clean In Place)와 SIP (Sterilize In Place)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싱글 유즈 시스템(Single-Use System)’ 및 신속한 공정 전환(Changeover)으로 높은 생산성에 기여하는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FM)’ 등 다양한 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기술력에 많은 기업 및 관람객들이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힘입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안에 마련된 네트워킹 공간에서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들과 실질적인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 소통하며 글로벌 CDMO로서 인지도를 강화했다.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지닌 CDMO 역량과 그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이라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와 논의한 내용을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달 발표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 분야가 국가 집중육성 산업으로 확인된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내년 초 완성되는 15만 4천 리터의 대규모 생산 능력 및 특허 기술을 토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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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과 함께 CDMO 사업 본격 시동- ’20~’23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 1,699억원에 달해- 충북 오송 백신 전용 생산시설(3공장) 및 바이오의약품 전용 생산시설(1,2,4공장) 신설 및 증설[2022-07-28]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어제(27일) 개최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바이오헬스 투자 가속화와 규제 혁신, 산업 인프라 조성, 글로벌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이번 산업 혁신 방안은 현 정부의 강력한 바이오 · 백신 산업 육성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양재영)는 이번 정부 투자 계획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CDMO 기업으로서 매출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현재 2캠퍼스인 3,4공장의 시설을 확립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15만 4천 리터 규모의 글로벌 생산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새정부 출범에 맞춰 백신 ·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에 내년까지 1,699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러한 정부 정책과 함께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국제적 규모의 백신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백신 CDMO로 발돋움해 한국 백신산업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백신 전용 생산시설인 3공장의 경우 8만 8천 리터의 생산 능력을 확보해 글로벌 백신 CDMO로서의 국제경쟁력을 갖췄다. 이번에 발표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에서 정부는 백신 · 치료제 등 바이오헬스 분야 국내 기업 투자가속화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 범부처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올해 민관 합동으로 5,000억원 규모의 민관합동 펀드를 조성하고 향후 그 금액을 1조원까지 확대해 바이오헬스 분야 민간 투자의 활력을 제고하는 등 사업 활동을 위한 생태 환경의 급속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이에 대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포스백스의 ‘9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한 의약품 안정성 평가 위탁 수행 계약을 수주하며 본격적으로 백신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또한 관계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올해 MOU를 체결한 호주 박신사의 재조합단백질 코로나19백신 생산에 대한 대비를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해당 백신은 백신 미충족 수요가 높은 동아시아 및 개도국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해 백신사업에 진출하며 확보했던 원부자재를 십분 활용해 향후 백신 위탁 생산 경쟁에서 상당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임영수 전무는 “지난 2월 충북 오송 생산시설에 대한 EU-GMP 승인을 시작으로 올해는 당사가 글로벌 CDMO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현재 국내외 주요 제약 박람회를 통해 당사의 대규모 최첨단 생산시설 및 제조공정 특허 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달 신설한 사업개발본부를 중심으로 매출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올해에만 4건의 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의약품 위탁생산(CMO) 뿐 아니라 위탁엔지니어링(CEO) 부문의 경쟁력도 인정받아 지난 6월 한국 바이오프로세싱 엑셀런스 어워드의 ‘Best CDM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상개발부터 상업생산까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분석서비스, 임상개발, 임상시료생산, 임상2차포장(이중맹검포장), 공정개발, 상업생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DO, CPO, CMO, CEO 등 다양한 니즈의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또한 잠재적 가능성을 발전시키는 파트너쉽에도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