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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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ics Contract Manufacturing Asia 2024에서 Best Biologics CMO in South Korea 선정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Biologics Contract Manufacturing Asia 2024에서 ‘Best Biologics CMO in South Korea’로 선정되었습니다.당사는 싱글유즈 및 스케일아웃 바이오 제조 기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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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그룹, BIO USA 2024 전시회 참가바이오USA 2024가 오늘 미국 현지에서 개막했습니다.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첫날 30여개의 미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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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유즈 뭐길래”···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오송 공장 가보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충북 오송 공장 가동 본격화- 지난달 셀트리온 90억원 수주, 해외 제약사와 계약 협의- 싱글 유즈 시스템 적용 "오염 낮추고 생산 효율화 가능"- 미중 갈등 반사이익 기대감, 글로벌 수주 호재 기대감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CDMO (위탁개발생산) 수주 물량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거래처로부터 추가 수주를 끌어내기 위해 국내외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신식 기계 설비와 싱글유즈 시스템을 내세워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기사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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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에 90억원 규모 임상물질 위탁생산 계약 체결- 중소규모 수주로 CDMO 경험 축적 및 공신력 확보를 통한 차별화된 사업개발 전략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마침내 글로벌 CDMO 기업을 향한 힘찬 출발의 닻을 올렸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현덕훈)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 셀트리온과 90억원 규모의 임상물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7억원이었던 전년 온기 실적을 5배 뛰어넘는 전년 매출액 대비 522% 증가한 규모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대형 거래처 수주를 통해 지난 해부터 영업에 총력을 다한 첫 결실을 이뤄낸 만큼 현재 협의중인 또다른 글로벌 거래처 수주를 달성해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공장 규모에 걸맞는 매출 확보를 위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첫 성과이다. 지난 해부터 본격적인 독자 영업에 나선 회사는 그간 트랙레코드 확보를 위해 중소 규모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내공을 쌓았다. 아울러 여러 번의 미팅 및 기술 협상을 거쳐 이번 수주 계약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수주는 지난 10월 스페인 ‘2023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Worldwide 2023)’에서 발표한 직접적인 수주 전략의 쾌거이기도 하다. 영업팀은 그간 각종 국내외 전시회를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컨퍼런스에 참여해 생산역량 홍보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주력했다. 2021년 상장된 코스닥 기업으로서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다방면의 미팅을 진행했다. 1년 이상의 노력 끝에 CDMO시장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15만4천리터 생산 능력에 주목했고 첫번째 수주가 전격 성사됐다. 협의단계부터 최종계약까지 수주과정을 총괄한 양재영 B.D.(Business Development)센터 전무이사는 “이번 수주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으로 글로벌 CDMO기업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트랙레코드 확보를 통해 고객사에 선진 제조 경험을 선사하고 품질 보증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 생산 준비를 마친 당사를 적극 알려 현재 논의 중인 대형 거래처들과의 추가 수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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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Biopharma Excellence Awards 2024: 3개 부문 후보 지명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IMAPAC이 주관하는 Asia-Pacific Biopharma Excellence Awards (ABEA)에서 3개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3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었습을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이번 ABEA에서 후보로 지명된 3개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Bioprocessing Excellence in Korea - Prestige Biologics 2. Bioprocessing Leadership Award - Duk Hoon Hyun, CEO, Prestige Biologics3. Best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Award- Prestige Biologics첫번째 후보 부문은, 한국 지역 내에서의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부문에 기업으로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의 주요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업들과 함께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두번째 후보 부문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현덕훈 CEO가 바이오프로세싱 리더쉽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2022-2023 기간 동안 재무적 투자자 유치를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재무적 측면에서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던 점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고객에게 높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CDMO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품질 보장에 대한 노력에 대해서도 높은 기여를 한 점을 주목 받았습니다. 세번째 후보 부문은, 베스트 CDMO 어워드로서 기업 자격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의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CDMO 생산 기지로서의 가치와 그동안 축적한 기술 및 경험적 가치를 재평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상 여부와는 별개로, 2024년 어워드에서 3개 부문에 후보로 지정되었다는 점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파트너사들에게 매우 큰 격려와 힘이 되었습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속적인 공정개선과 혁신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의 공급 생태계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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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연매출 4조 닥터레디스와 CDMO 생산 ‘전진기지’ MOU2023.9.22 -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와 향후 15년간 CMO수탁 및 CDMO 사업 공동 진행, 구체적인 조건 협의 이후 닥터레디스 파이프라인 위탁생산 수주 계약 체결 예정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이 제약바이오강국 인도의 최대 규모 제약사와 26조 CDMO시장 공략을 위한 힘찬 동행에 나선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당사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자회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 대표이사 현덕훈)와 인도의 대표 제약사인 닥터레디스 래버러토리즈(Dr. Reddy's Laboratories, 이하 닥터레디스, 대표 에레즈 이스라엘리)의 100%자회사인 오리진 파마슈티컬스 서비스(Aurigene Pharmaceutical Services Limited)가 글로벌 CDMO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닥터레디스 파이프라인 의약품의 제조, 완제 포장 및 출하까지 한국의 생산 전진기지가 되어 구체적인 조건 협의 이후 대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15년간 지속되는 사업제휴이며, 이후 닥터레디스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위탁생산 관련해 거래하는 첫 수주 고객사가 될 전망이다. 닥터레디스는 지난 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매출 4조원을 기록했으며,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제약사이다. 지난 4월 한국을 첫방문한 닥터레디스 이스라엘리 대표는 이후 싱가포르, 인도, 한국, 미국 등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박소연 회장 및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현덕훈 대표를 만나 총 5번의 대표간 회동과 오송 공장 방문 실무 협의를 거쳐 대규모 위탁생산 전진기지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를 최종 선택했다. 이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제품 별 수주 계약을 마치는 즉시 생산을 진행할 수 있도록 내달부터 충북 오송 2캠퍼스의 성능평가생산(PPQ)을 위한 기술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사업제휴를 계기로 바이오의약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CDMO시장에서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닥터레디스는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서 163개 제품군을 보유하며 총 4개의 대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서 대규모 연간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중 복수의 파이프라인을 한국에서 생산하는 첫 CMO 생산 계약을 MOU이후 체결할 예정이다. 대규모 수주는 원료 의약품 및 완제 의약품의 제조, 포장과 라벨링 등 전체 공정을 아우르기 때문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매출은 닥터레디스와 체결할 공급계약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로써 총 15만4천리터의 공장 규모를 발빠르게 구축한 회사는 다가오는 바이오의약품 성장기에 대비한 전문 위탁생산경험이 필수적이었던 상황에서 퀀텀점프 수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MOU는 수주 계약 뿐 아니라 CDMO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도 포함된다. 닥터레디스는 1984년 설립된 글로벌 제네릭 회사로서 세포주 배양 및 정제 공정, 분석법 개발 및 제형 개발이 포함된 의약품 개발 서비스와 임상, 제조 및 상업화, 마케팅 및 판매에 이르는 30년의 노하우를 갖췄다. 최근에는 자회사인 오리진 파마슈티컬스 서비스를 통해 약물 발견, 개발 및 제조 전반에 걸쳐 리서치 기능을 제공하는 CRDMO(Contract Research,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당사의 맞춤형 제조 특화서비스인 CDEMO사업과 오리진 파마슈티컬스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는 영업 활동과 위탁생산을 공동으로 전개하는 방식으로 양사 간 윈윈 전략을 꾀하기로 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현덕훈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항체의약품 개발노하우와 자본력을 가진 닥터레디스는 CDMO 신생기업인 당사를 15년 이상 동행할 사업파트너로 낙점한 이유로 K-바이오 브랜드파워와 생산인프라, 품질과 속도를 꼽았다”고 설명하며 “한국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는 CDMO시장에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기업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실질적인 수주 소식을 곧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인도에 위치한 닥터레디스 본사에서 대표 회동을 마치고 박소연회장과 에레즈 이스라엘리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상개발부터 상업생산까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분석서비스, 임상개발, 임상시료생산, 임상2차포장(이중맹검포장), 공정개발, 상업생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DO, CPO, CMO, CEO 등 다양한 니즈의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또한 잠재적 가능성을 발전시키는 파트너쉽에도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